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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온 도로공사 첫 국감서 뭇매…빚 4兆 늘어도 퇴직 직원에까지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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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4,783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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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으로 본사를 이전, 경상북도의 새 식구가 된 한국도로공사가 이전 후 첫 국정감사에서 십자포화를 맞았다. 빚덩이`방만 경영에다 현직은 물론 퇴직 직원들에게까지 특혜를 베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윤리경영을 외면하고 있다는 질타까지 받았다. 하이패스를 늘리면서 요금수납원에 대한 대규모 구조조정을 계획한 사실은 향후 조직 운영 과정에서의 적잖은 마찰음을 예고하고 있다.

-매일신문, 2015년 9월 18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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