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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돈' 국고보조금…작년에만 3천200억 비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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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4,393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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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국무총리가 12일 대형 공공사업의 부정부패 예방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김수남 신임 검찰총장 체제 아래 검찰 수사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황 총리의 발표는 비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대책에 주안점을 뒀지만 이는 일단 비리가 발생하면 '일벌백계'하겠다는 강력한 처벌 의지와도 직결된다는 게 검찰 안팎의 시각이다.

-연합뉴스, 2016년 1월 13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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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3/0200000000AKR201601131463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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