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정보

이슈 및 동향

230만원어치 먹고 33만원 낸 세종문화회관 임원들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9,524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6-02-18

본문

 서울 성북구의 고급 한정식 업소 삼청각에서 세종문화회관 임원이 지인 10여명과 230만원어치 식사를 하고 33만원만 낸 것으로 드러났다. 삼청각 직원들은 항의하지 못했다. 대부분 계약직 신분인 삼청각 직원들은 문제 제기를 할 경우 운영을 맡은 세종문화회관 임원들에게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16년 2월 18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58758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