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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비서 부리듯… 시장 부인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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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9,84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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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강인규 시장 부인이 민선 6기 들어 1년 5개월 동안 출장 중인 여성 공무원의 차량을 이용해 사적인 행사에 참석하고 의전을 맡겨 논란이 일고 있다.
지방공무원이 시장 부인의 개인적인 업무를 지원해야 하는 법적인 근거가 없어 강 시장 부인이 그동안 규정에 없는 ‘갑질’을 해왔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세계일보, 2016년 2월 23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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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2/22/201602220031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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