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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운호 금품수수 혐의’ 부장판사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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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4,541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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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현직 부장판사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해 1월 최민호 전 판사(44) 후 1년7개월 만에 현직 판사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이다. 법조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일 오전 2시30분쯤 인천지법 김모 부장판사(57)를 뇌물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김 부장판사는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구속)에게서 거액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향신문, 2016년 9월 1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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