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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지원인 선임의무 불이행 상장사 비중 40%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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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9,589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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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004170], 현대백화점[069960] 등 주요 대기업과 한국전력 같은 공기업 상당수가 준법지원인을 선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준법지원인 제도는 기업의 준법·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줄이고자 2012년 개정된 상법에 근거가 마련됐다.

하지만 적용 대상 회사 10곳 중 4곳꼴로 관련 규정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2016년 10월 17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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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16/0200000000AKR20161016047500008.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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