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및 동향 상사 폭언에 자살한 검사 ‘순직’ 인정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4,671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6-10-26 본문 서울남부지검 재직 당시 과중한 업무와 상사인 김대현 부장검사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 고통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홍영(33) 검사의 ‘순직’이 인정됐다. 상사의 폭언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우도 순직으로 인정된 것은 처음이다.공무원연금공단은 6일 “김 검사의 자살은 과중한 업무뿐 아니라 상사의 모욕적인 언행 등도 영향을 미친 만큼, 공무상 사망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2016년 10월 6일자 기사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100601071121304001 이전글"몸값 높이려…" 스마트폰 비밀 유출 삼성임원 구속기소 다음글LH, 뇌물수수 관행 포착…비리 개선 '시급' 목록
상사 폭언에 자살한 검사 ‘순직’ 인정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4,671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6-10-26 본문 서울남부지검 재직 당시 과중한 업무와 상사인 김대현 부장검사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 고통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홍영(33) 검사의 ‘순직’이 인정됐다. 상사의 폭언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우도 순직으로 인정된 것은 처음이다.공무원연금공단은 6일 “김 검사의 자살은 과중한 업무뿐 아니라 상사의 모욕적인 언행 등도 영향을 미친 만큼, 공무상 사망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2016년 10월 6일자 기사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100601071121304001 이전글"몸값 높이려…" 스마트폰 비밀 유출 삼성임원 구속기소 다음글LH, 뇌물수수 관행 포착…비리 개선 '시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