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및 동향 메피아 비리의혹 '점입가경'…입찰업체에 조카 취업청탁까지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4,50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7-11 본문 서울교통공사(구 서울 메트로) 간부가 2호선 전동차 교체 과정에서 업체에 특혜를 주고선 그 대가로 이 업체 자회사의 비상장 주식을 팔라고 요구하고 조카 취업까지 청탁한 사실이 감사원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감사원은 최근 교통공사 조모(57) 처장에 대해 해임을, 직원 2명에 대해서는 정직 처분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2017년 7월 11일자 기사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0/0200000000AKR20170710152400004.HTML?input=1195m 이전글미스터피자 정우현 기소...횡령·배임액만 150억 다음글구치소 수감중인 재소자에게 뇌물받은 교도관 징역형 목록
메피아 비리의혹 '점입가경'…입찰업체에 조카 취업청탁까지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4,50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7-11 본문 서울교통공사(구 서울 메트로) 간부가 2호선 전동차 교체 과정에서 업체에 특혜를 주고선 그 대가로 이 업체 자회사의 비상장 주식을 팔라고 요구하고 조카 취업까지 청탁한 사실이 감사원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감사원은 최근 교통공사 조모(57) 처장에 대해 해임을, 직원 2명에 대해서는 정직 처분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2017년 7월 11일자 기사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0/0200000000AKR20170710152400004.HTML?input=1195m 이전글미스터피자 정우현 기소...횡령·배임액만 150억 다음글구치소 수감중인 재소자에게 뇌물받은 교도관 징역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