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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퇴직하면 병원서 로비스트? '복피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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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4,039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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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 길병원이 주요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보건복지부 고위 간부에게 수천만 원을 건넨 혐의로 지난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로비 과정에 퇴직 후 길병원으로 옮겨 간 보건복지부 전직 고위 공무원들이 개입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자 윤리법상 공무원에서 퇴직한 뒤 병원 등 관련 업체에는 옮길 수 없지만 대학교수로는 갈 수 있다.

- SBS뉴스, 2018년 1월 3일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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