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정보

이슈 및 동향

권익위 '한국 부패인식지수 세계 51위...'국정농단'등 영향'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3,855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8-03-15

본문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의 2017년도 부패인식지수(CPI)가 180개국 가운데 51위에 그친 데에는 국정농단, 방산비리 등 대형 부패사건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CPI는 국제투명성기구가 매년 각 국가의 공공.정치부문의 부패 정도를 측정해 발표하는 지수다. 한국의 2017년 CPI는 51위(54점)로, 전년에 비해 순위로는 1단계, 점수로는 1점 상승하는 데 그쳤다.

- 이데일리, 2018년 2월 22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