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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갑질] 부하 직원에 활 쏘고 가족묘 벌초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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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8,904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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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학교에서 이사장과 교감 등이 평교사에게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막말과 욕설을 일삼는 등 이른바 '갑질'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공직사회에서 이처럼 갑질 행위가 잇따르는 것은 직급에 따른 상하관계를 우선시하고 복종하는 문화가 조직 내에 관행화돼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일부 지자체가 윗사람의 갑질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 운영 중이다.

- 연합뉴스, 2018년 9월 18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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