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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아직도 '회사내 갑질' 방치... 5%만 모니터링, 자발적 노력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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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9,154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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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이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이 미흡해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갑질이 경영 리스크(손해 가능성)로 작용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미디어SR, 2020년 2월 18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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