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및 동향 권익위, 코로나19 여파로 '국제반부패회의' 12월로 연기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1,024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20-07-13 본문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포럼인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올해 12월로 연기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제투명성기구(TI)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를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뉴스핌, 2020년 5월 11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11000108 이전글MB 때 태어난 권익위, 몸집 줄이고 간판도 바꾼다 다음글공기업·지방공사 등 공직유관단체 불공정 사규 점검 목록
권익위, 코로나19 여파로 '국제반부패회의' 12월로 연기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1,024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20-07-13 본문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포럼인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올해 12월로 연기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제투명성기구(TI)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를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뉴스핌, 2020년 5월 11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11000108 이전글MB 때 태어난 권익위, 몸집 줄이고 간판도 바꾼다 다음글공기업·지방공사 등 공직유관단체 불공정 사규 점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