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자체 인권경영지수 개발로 인권 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인권 관련 정량화된 지표는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추진과 관련 객관적 지표가 될 전망이다.
‘KOSPO 인권경영지수’는 남부발전이 2019년 공기업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권 관련 성과측정지표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영향평가 점검표를 바탕으로 산업 특성을 반영해 남부발전의 인권경영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발했다.
- 서울경제, 2021년 5월 12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