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이 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안) 시행 이후에도 매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중복신고 가능)로는 폭언이 8천841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 인사(3천674건), 따돌림·험담(2천867건)이 뒤를 이었다.
차별(823건), 업무 미부여(698건), 감시(691건), 폭행(625건), 강요(350건), 사적 용무지시(231건) 등도 있었다.
- 연합뉴스, 2022년 9월 10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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