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해 지역 내 관급 공사와 용역, 물품 구매 계약 등 1천여 건의 원가심사를 통해 예산 537억원을 아끼고 청렴도도 높였다. 경상북도는 발주청이 시공사와 협의, 조정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설계변경하는 일을 막아 원가를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건설현장과 소통하며 청렴도를 함께 높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 오늘경제, 2023년 1월 10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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