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문화재단 소속 직원이 조명업체 관계자들에게 미공개정보를 흘려주고 뒷돈을 챙긴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는 2018년 7월~2019년 12월까지 문화재단에 물품을 납품하고 용역을 제공하는 조명업체의 관계자들에게 재단 내부 미공개 정보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37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경향신문, 2023년 4월 7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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