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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성추행에 맥주병 활극까지...반복되는 주중대사관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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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845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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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이 각종 비위의 온상으로 전략하고 있다.

2016년 이래 갑질이나 성추행 등 비위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은 인사만 6명에 달할 정도다.

2019년 외교부는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재외공관 직무 파견 업무처리 지침을 개정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다.


- 한국일보, 2024년 3월 28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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