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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30대 집배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동료들 "과로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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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2,719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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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우체국 소속 30대 집배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4분쯤 연수구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집배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동료들은 근무 환경이 열악해 매일같이 과로가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 뉴스1, 2024년 5월 8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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