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도입 시기가 9월로 확정됐습니다.
저출생 대책 일환으로 서울시가 추진해 온 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 사업으로 내국인과 같이 최저임금을 보장합니다.
당장 실효성이 높지 않은데도 도입하는 건 향후 외국인에 대해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 MBC뉴스, 2024년 5월 20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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