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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디올' 노동착취 논란…국내서도 "사회적 책임 필요" 비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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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946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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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이 '노동착취'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국내 일부 소비자들은 디올의 비윤리적 생산 과정에 대해 비판하며 제품 보이콧까지 불사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디올 가방을 만드는 하청업체 4곳의 노동자들은 밤샘 근무와 휴일 근무 등 장시간 노동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다.


- 뉴시스, 2024년 6월 18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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