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3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에서 이번 사고 이전에 최소 4차례의 화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8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리셀 공장에서 2021년 2번, 2022년 1번, 이번 화재 이틀 전인 지난달 22일 1번 등 총 4번의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문화일보, 2024년 7월 9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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