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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이 쌈짓돈' 오리온 오너에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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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4,146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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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가진 오리온 담철곤 그룹 회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를 일단락했다.
  2000년대 이후 재벌그룹 총수가 회삿돈을 사금고 자금처럼 꺼내 쓴 사실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두산가 형제 등이 검찰 수사로 철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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