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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탈세 기업의 내부 고발자 유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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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3,865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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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다녔던 직장의 분식회계 등 탈세 정황을 국세청에 신고한 제보자의 신상 정보가 누설돼 제보자가 곤란을 겪고 있다.
  국세청은 김모씨의 제보로 지난 2010년 해당 업체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벌여 탈세액을 추징했다. 문제는 회사 측이 김씨를 배산자로 낙인찍어 동종업계까지 소문을 내어, 재취업의 길도 막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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