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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前官 3년간 봐주고, 기업들 月500만원(고위직 평균 자문료)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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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3,906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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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완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이 퇴직 3개월 뒤 김영편입학원 측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으로 3억원, SK그룹으로부터 자문료 명목으로 5년간 30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관예우 관행은 한상률 전 국세청장 재판 과정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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