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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20년 전부터 실소유주" 허위로 주주명부 작성해 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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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3,81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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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이 '세금 없는 경영권 승계'에 칼을 빼들었다. 국세청은 지난 상반기 중 편법적인 증여를 통해 2세를 위한 경영권 승계에 나선 중견기업 사주 등 204명을 세무 조사해 총 4595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전국 조사국장 회의를 열고 세금 없는 부(富)의 대물림 차단과 대기업에 대한 세무 검증 강화, 역외(域外) 탈세 근절 등 세 가지를 하반기 세무 조사 역점 과제로 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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