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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수기' 사외이사 첫 무더기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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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3,589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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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계열사인 흥국화재의 전·현직 사외이사 5명이 이사회 의사록을 위조했다는 이유로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이들 사외이사들은 2010년~2011년 열린 5차례의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고도 찬성표를 던졌다는 자필서명을 이사회 의사록에 남긴 사실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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