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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원·청호나이스 회장, 거액 회삿돈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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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8,926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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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학원의 김영택 회장과 (주)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회장은 2008년 1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회삿돈으로 개인채무를 갚는 등 약 72억원의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휘동 회장은 2005년 8월부터 2001년 7월까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모친을 회사의 고문으로 등재하고 급여 명목으로 약 6억원을 지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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