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및 동향 위기의 뿌리는 부패다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3,839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10-11 본문 미국 콜로라도주에 400년 된 거목이 있었다. 수백년간 모진 비바람을 당당히 견디며 서 있던 나무가 한순간 맥없이 주저앉고 말았다. 원인을 조사해보니 범인은 작은 딱정벌레였다. 거대한 나무에 비하면 수천분의1도 안 되는 몸집의 딱정벌레가 어느 날 이사와 나무 속을 갉아먹더니 급기야 400년을 버텨온 거목을 쓰러뜨린 것이다.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자료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110/e2011101016374648120.htm 이전글깐깐한 환자 치료하지 말자 치과의사 '블랙리스트' 돈다 다음글‘성희롱 입사 면접’ 여성 구직자의 분노 목록
위기의 뿌리는 부패다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3,839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10-11 본문 미국 콜로라도주에 400년 된 거목이 있었다. 수백년간 모진 비바람을 당당히 견디며 서 있던 나무가 한순간 맥없이 주저앉고 말았다. 원인을 조사해보니 범인은 작은 딱정벌레였다. 거대한 나무에 비하면 수천분의1도 안 되는 몸집의 딱정벌레가 어느 날 이사와 나무 속을 갉아먹더니 급기야 400년을 버텨온 거목을 쓰러뜨린 것이다.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자료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110/e2011101016374648120.htm 이전글깐깐한 환자 치료하지 말자 치과의사 '블랙리스트' 돈다 다음글‘성희롱 입사 면접’ 여성 구직자의 분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