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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뿌리는 부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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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3,839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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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에 400년 된 거목이 있었다. 수백년간 모진 비바람을 당당히 견디며 서 있던 나무가 한순간 맥없이 주저앉고 말았다. 원인을 조사해보니 범인은 작은 딱정벌레였다. 거대한 나무에 비하면 수천분의1도 안 되는 몸집의 딱정벌레가 어느 날 이사와 나무 속을 갉아먹더니 급기야 400년을 버텨온 거목을 쓰러뜨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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