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7월부터 9월까지 국내기업과 주한 외국투자기업에 근무하는 임원 및 직원 9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국내기업인, 외국기업인 부패인식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기업인의 40.1%가 '우리사회가 부패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36%는 '공무원이 부패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외국기업인의 경우에는 13.6%가 '우리사회가 부패하다', 12.4%가 '공무원이 부패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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