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및 동향 [외국계기업, 나눔엔 '짠손'] 대기업 그늘 숨어 '면죄부' 누린다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3,943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2-11-09 본문 동아일보와 한국 CXO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은 그간 기부금을 포함한 CSR 활동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했다. 제약업은 영업이익 대비 3.6%를 기부해 조사 대상 업종 중 CSR 실적이 가장 좋았다. 그러나 명품이나 수입차 브랜드가 기부에 인색하다는 것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분명히 드러났다.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 자료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21109/50724115/1 이전글권익위, 201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발표 다음글국민권익위,「산업별 기업 윤리경영 모델」개발 목록
[외국계기업, 나눔엔 '짠손'] 대기업 그늘 숨어 '면죄부' 누린다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3,943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2-11-09 본문 동아일보와 한국 CXO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은 그간 기부금을 포함한 CSR 활동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했다. 제약업은 영업이익 대비 3.6%를 기부해 조사 대상 업종 중 CSR 실적이 가장 좋았다. 그러나 명품이나 수입차 브랜드가 기부에 인색하다는 것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분명히 드러났다.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 자료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21109/50724115/1 이전글권익위, 201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발표 다음글국민권익위,「산업별 기업 윤리경영 모델」개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