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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들인 기술인데… 대기업 횡포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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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4,05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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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에 따르면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 PS넷은 중소협력업체인 네오ICP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핵심 프로그램을 탈취했다고 보도했다. 4일 네오ICP에 따르면 2008년 12월 계약을 체결해 롯데PS넷에 ATM 납품과 관리업무를 맡아왔고 지난해 10월 롯데PS넷으로부터 ATM운영 프로그램을 넘겨달라는 요구를 처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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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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