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투명성기구는 2012년 부패인식지수(CPI)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100점 만점에 56점을 받아 45위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0년 39위에서 2011년 43위로 하락한 데 이어 2년 연속 순위가 내려갔다.
부패인식지수는 공무원과 정치인 등 공공 부문에 부패가 어느 정도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인식 정도를 평가한 것으로, 조사 대상국의 기업인과 애널리스트 등의 의견을 반영해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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