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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조 설립 막으려 직원 사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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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3,91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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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가 노동조합 설립을 막기 위해 직원들을 불법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측은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소지한 책과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올린 글까지 무차별적으로 감시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마트 관계자는 광범위한 직원 사찰 의혹이 드러나자 “기업문화팀 담당자가 자의적 판단으로 과도한 업무를 진행한 부분도 있다”며 “회사차원의 철저한 조사로 관련자를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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