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업의 10곳 중 9곳이 협력사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을 포함한 구매윤리지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가 11일 발표한 ‘주요기업의 구매윤리지침 운영현황 및 인식실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115社)의 93.9%가 구매윤리지침(이하 ‘거래지침’)을 시행하고 있고 나머지 6.1%(7社)도 도입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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