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및 동향 내부고발로 망한 해외 기업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4,01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4-01-24 본문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공익 제보로 거대 기업이 파산하거나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사례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국내 기업은 여전히 감추기에만 급급할 뿐 사전 방지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본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식품업체 ‘미토호프’는 2007년 공익 제보로 사장이 구속되고 회사는 폐업했다. 전직 종업원의 고발로 수년간 소고기 크로켓 등의 제품에 돼지고기를 섞어 판매해 온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 자료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17004001 이전글'양심'이 차가운 대접을 받고 있다 다음글‘공기업 비리’ 저지른 임직원, 사직하면 퇴직금 30% 깎는다 목록
내부고발로 망한 해외 기업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4,01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4-01-24 본문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공익 제보로 거대 기업이 파산하거나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사례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국내 기업은 여전히 감추기에만 급급할 뿐 사전 방지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본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식품업체 ‘미토호프’는 2007년 공익 제보로 사장이 구속되고 회사는 폐업했다. 전직 종업원의 고발로 수년간 소고기 크로켓 등의 제품에 돼지고기를 섞어 판매해 온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 자료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17004001 이전글'양심'이 차가운 대접을 받고 있다 다음글‘공기업 비리’ 저지른 임직원, 사직하면 퇴직금 30% 깎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