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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악재’ 3人… ‘윤리경영’ 결다른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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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9,46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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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을 외친 것이 무색할 정도로 최근 기업들의 비리와 사고는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올 들어 롯데그룹과 KT, KB금융그룹 등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황창규 KT 회장. 이들은 비슷한 처지에 놓였지만 각기 다른 처방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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