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으로 반기업 정서가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주들의 탈법과 편법이 반기업정서를 부추기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
또 반기업정서가 완화되는 추세에 있었으나 여전히 국민 10명중 6명꼴로 반기업 정서가 높다고 인식하고 있고 '땅콩 회항' 사건 이후 반기업정서는 크게 고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NTN, 2014년 12월 21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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