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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적 지위 '갑질횡포' 대대적으로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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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4,541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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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방경찰청은 박세호 차장을 팀장으로 '갑질 횡포 근절' 태스크포스(T/F) 구성, 수사ㆍ형사ㆍ외사ㆍ여성청소년 등 분야별 경찰 수사력을 집중, 대대적인 100일 특별단속 실시( 9월 1일~12월 9일)한다.
일선 각 경찰서도 태스크포스팀(T/F 팀장: 서장)을 구성, 지역별 특성과 현안에 부합하는 과제를 추진하도록 해 이번 특별단속의 성과를 제고할 계획이다.이번 특별단속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갑질 횡포'가 구조적 부패ㆍ부조리의 근원으로 사회 구성원간 불신과 위화감을 조성해 사회통합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갑질 횡포'는 가ㆍ피해자간의 이해관계 및 집단내의 알력으로 인해 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경찰의 적극적인 근절 의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중부매일, 2016년 9월 2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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