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및 동향 청탁금지법 1호 재판 첫 결론…과태료 2배 부과 처분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4,751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1-03 본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청탁금지법)을 위반해 법원에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첫 사례가 나왔다. 춘천지법 이희경 판사(신청32단독)는 8일 자신의 고소사건을 맡은 수사관에게 4만5,000원짜리 떡 한 상자를 보낸 혐의로 과태료 부과가 의뢰된 A씨(55·여)에게 과태료 9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경찰의 과태료 부과 의견을 법원이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다. -뉴시스, 2016년 12월 8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8_0014569483&cID=10301&pID=10300 이전글韓 기업윤리경영 7년새 50계단 추락..'부패 고리' 끊어라 다음글미, 폭스바겐 16조7천억 배상안 승인…사상 최대 규모 목록
청탁금지법 1호 재판 첫 결론…과태료 2배 부과 처분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4,751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1-03 본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청탁금지법)을 위반해 법원에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첫 사례가 나왔다. 춘천지법 이희경 판사(신청32단독)는 8일 자신의 고소사건을 맡은 수사관에게 4만5,000원짜리 떡 한 상자를 보낸 혐의로 과태료 부과가 의뢰된 A씨(55·여)에게 과태료 9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경찰의 과태료 부과 의견을 법원이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다. -뉴시스, 2016년 12월 8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8_0014569483&cID=10301&pID=10300 이전글韓 기업윤리경영 7년새 50계단 추락..'부패 고리' 끊어라 다음글미, 폭스바겐 16조7천억 배상안 승인…사상 최대 규모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