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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업체 금품 유착-‘관피아’ 부패 고리 역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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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5,70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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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교량공사 관급자재 납품 비리와 관련해 전·현직 공무원 등 8명을 구속했다.
공무원과 건설업체가 금품을 매개로 유착관계를 맺고, '관피아(관료+마피아의 합성어)'를 형성해 부패의 고리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제주일보,  2017년 5월 24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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