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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팀장급 2명이 2년간 수차례 직장 내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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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5,53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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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팀장급 간부 2명이 2년간 지속적으로 직장 내에서 성희롱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은행 지역본부에서 근무하는 20대 초반 A씨는 2년간 직장에서 팀장 2명으로부터 "여자는 과일 깎는 것을 잘하고 남자는 벗기는 것을 잘한다" 라는 등 다수의 성희롱 발언에 시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뉴스, 2017년 5월 31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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