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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심판과 현금 거래…KBO 상벌위 열고도 ‘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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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5,637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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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두산의 관계자가 지난 2013년 모 심판에게 돈을 준 것이 드러났다. 해당 심판이 상습적으로 금품을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산은 사과하면서도 철저히 개인적인 친분에 의한 거래였다고 주장했다.

- KBS뉴스, 2017년 7월 2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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