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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정우현 기소...횡령·배임액만 1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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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4,531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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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피자 창업주인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가맹점에 '갑질'을 일삼고 회삿돈을 쌈짓돈처럼 꺼내 써온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횡령,배임액만 150억원에 이른다.
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은 갑의 지위에 있는 정 전 회장과 그 일가가 자신들의 사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온갖 갑질을 자행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 서울경제, 2017년 7월 25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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