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공정거래 문화정착과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나섰다. 추석 명절을 맞아 2500여개 협력사에 대표이사 명의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고, 임직원들에게는 그룹웨어를 통해 '추석명절 대비 임직원 실천지침'을 배포해 협력사 및 이해관계자로부터 금품이나 선물을 받는 등 회사 윤리강령에 위배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했다.
- 아시아경제, 2017년 9월 20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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