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의 윤리경영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내부제보 활성화는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33개 이사사의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평균점수는 900점 만점에 777점으로 A등급을 획득했다. 반면 내부제보 활성화에 관한 지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내부제보를 담당하는 사람이나 조직을 두고 있더라도 관련 교육이나 내부신고자에 대한 포상 등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
- 매일경제, 2018년 1월 8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