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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코로나19 여파로 '국제반부패회의' 12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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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1,069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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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포럼인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올해 12월로 연기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제투명성기구(TI)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를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뉴스핌, 2020년 5월 11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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