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환경미화원 취업을 알선하겠다"며 금품을 받아 챙긴 노조위원장 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에 따르면, 김 씨는 구청의 환경미화원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며 피해자 6명에게서 2억9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최 씨는 "취업 희망자를 소개해달라"는 김 씨의 부탁을 받고 청탁자에게 금품을 받아 김 씨에게 전달한 혐의가 적용됐다.
- 문화일보, 2023년 12월 21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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