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제빵 기사들에게 민주노총 탈퇴를 종용한 혐의를 받는 허영인 SPC 회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승진 평가에서 민주노총 소속 직원들에게 낮은 점수를 주고, 사측에 친화적인 한국노총 소속 노조의 조합원 모집을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허 회장이 범행을 주도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JTBC뉴스, 2024년 4월 21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