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및 동향 인천서 30대 집배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동료들 "과로시달려"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3,761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24-05-13 본문 인천 한 우체국 소속 30대 집배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4분쯤 연수구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집배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A씨의 동료들은 근무 환경이 열악해 매일같이 과로가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1, 2024년 5월 8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기사전문보기 이전글"출산휴가 5일만 주고 나눠 쓰라는데 문제 없나요?" 다음글"귀화했어도 베트남 출신이면 차별"... 거리로 쏟아진 이주노동자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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